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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로리소모가 3배나?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 대세는 점핑 피트니스!

    <사진출처 : 점핑코리아(점핑하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로만 생각해온 방방이 혹은 퐁퐁이라 불리는 트램폴린이 이미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는 효과를 검증받은 피트니스 기구라고 한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트램폴린 위에서 방방 뛰면서 운동을 한다면 그야말로 놀이처럼 재밌을 것 같은데, 재미는 물론이고 다이어트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만큼 효과가 크다고 한다. 다른 운동은 심박수를 천천히 올리는데 비해 점핑운동은 심박수를 금방 올려 지속적으로 숨찬 강도로 운동할 수 있다. 런닝머신에서는 계속 뛰는 것이 힘들고 바닥에서는 관절과 뼈 등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트램폴린 위에서는 안전하면서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근육들에도 자극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운동을 하는 것과 비교해 여러 부위가 운동이 되고 칼로리 소모가 3배가 된다고 하니, 식상하고 힘들기만 한 운동에 질린 한국의 다이어터들도 트램폴린운동-점핑피트니스에 주목 하고 있다.

    트램폴린 운동의 원조인 ‘점핑피트니스’는 2001년에 시작된 이후 체코본사에서 점핑 트램폴린과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켜 지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운동이다. 유럽에서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점핑파티를 열 정도로 인기가 있어 최근에는 세계 최대 피트니스 박람회중 하나인 FIBO가 선정한 5대 피트니스에 점핑피트니스가 당당히 이름이 올랐다. 외국은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종류의 운동들이 있어서 재미없고 효과가 없으면 금방 사라져버리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건 확실히 검증된 운동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운동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는 윤하이 대표. (점핑하이센터, 점핑코리아본사 대표)

    “점핑 영상을 처음 봤을 때, 트램폴린 위에서 고강도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정말 재미있어 보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어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독일까지 건너가 아시아인 최초로 점핑강사 국제자격증을 딴 윤하이 대표는 한국에 점핑피트니스를 알리기 위해 작년부터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아직 점핑을 모르시는 분들도 직접해보면 정말 놀라운 운동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장점이 많아서 사람들의 다양한 운동 목적에 적합한 운동이에요. 지속적으로 뛰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유산소운동은 물론, 트램폴린 위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박자를 맞춰 운동하기 때문에 현대인들의 약해진 하체와 복부근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 아이들 키 성장을 위한 성장판 자극에 도움을 줄 수 있고요. 파워풀한 동작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남성분들한테도 적합하고 에어로빅이나 댄스보다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신나는 최신음악과 함께 하기 때문에 젊은 층한테도 인기예요. 특히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이나 나이 드신 분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을 싫어하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 할 수 있을 만큼 정말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운동이랍니다.”

    점핑피트니스의 한국지부인 점핑하이(점핑코리아)는 작년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들어온 이후 빠른 속도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트램폴린 운동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점핑하이를 모방하는 업체도 생겨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트램폴린과 프로그램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특히 점핑피트니스의 트램폴린은 특이한 육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는 벌집과 같이 자연과학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원형이나 다른 팔각형 모양의 트램폴린과는 달리 동작을 하기에 충분히 여유 있게 넓고 배치가 용이해 공간을 실속있게 활용할 수 있다.

    체코본사에서 직수입한 점핑하이의 트램폴린은 유럽에서 안전규격 심사에 통과한 제품에만 주는 TUV인증마크를 받은 최고의 피트니스용 트램폴린이다. 특수소재로 만들어져 견고하고 탄력이 워낙 좋아 비슷하게 겉모습만 따라한 타 트램폴린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래서 고품질의 점핑 트램폴린으로 운동하면 단시간 동안에 운동효과가 크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첫 점핑강사교육을 한 이후 23개의 지점이 생긴 점핑하이는 각 지역에서도 인기가 높다.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비만극복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살빼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는 지점, 키즈공연반을 만들어 아이들이 트램폴린 공연까지 하고 있는 지점, 관절이 좋지 않아 운동을 할 수 없었던 회원의 몸을 개선시켜 방송에 나오게 된 지점, 장애우들에게 무료로 점핑운동을 알려주는 지점 등 점핑하이는 정말로 운동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한국은 외국처럼 피트니스시장의 변화가 빠르지 않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점핑하이는 매달 전국적으로 지점이 하나둘 생겨나는 것을 보면 트램폴린 운동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같다.

    아시아국가 중 한국 최초로 도입되었기에 싱가폴과 필리핀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점핑 교육을 받으러 한국에 왔었다고 하는데, 점핑코리아 덕분에 조만간 싱가폴과 일본에서도 점핑피트니스가 도입된다고 한다. 조만간 아시아에도 점핑피트니스가 트렌드가 될 것 같다.


  • 22년 경력 전문강사가 알려주는 ‘헬스클럽 제대로 이용하는 법’


    – 스트레칭은 운동이 끝난 후 몸에 열이 충분히 올랐을 때 한다. 운동 시작 전에는 관절 위주로 가볍게 풀어준다. 박호주 이코리아 PT GYM 대표가 제자 박상미씨의 스트레칭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직장인 김민성(49)씨는 건강을 위해 이번 달부터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헬스클럽에 간 첫 날, 사람들이 땀 흘리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의욕이 샘솟았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일단 러닝머신부터 뛰기로 했다. 처음엔 천천히 걷다가 슬슬 속도를 올려 마지막엔 전속력으로 뛰다가 십 여분 만에 끝냈다. 다음으로 가슴,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기구에 각각 도전했다. 빨리 근육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중량은 최대한 무겁게 달고 팔과 다리는 구부렸다가 힘차게 쭉 뻗었다.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는 자세인 ‘스쿼트’를 했다. 최대한 낮게 앉으려는 욕심에 무릎이 발목 앞으로 한참 튀어나왔다. 운동을 마치고 헬스장을 나서는 길, 몸은 천근만근인데 과연 제대로 운동한 건지 자신이 없었다. 트레이너가 먼저 다가와서 가르쳐주면 좋을 텐데, 바빠 보여 부르기도 머쓱했다. 몇 번을 그러고 나니 운동이 재미가 없었다. 결국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헬스장에 가는 발걸음은 점점 뜸해졌다.

    김 씨가 잘못 운동한 부분은 총 몇 가지일까? 우선 운동 순서가 잘못 됐다. 그는 헬스장에 가자마자 러닝머신을 했지만 근력운동을 먼저 하고 러닝머신 같은 유산소운동은 나중에 해야 한다. 그래야 체지방을 태우는 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헬스장에 처음 와서 무리한 근력운동을 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초보자는 정확한 자세 숙지가 우선이므로 가벼운 중량으로 자세를 익힌 뒤 차츰차츰 중량을 늘려가야 한다.

    많은 이들이 운동하는 방법을 몰라 헬스클럽 이용권을 끊어놓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22년 경력의 박호주 이코리아 PT GYM(개인레슨전용센터) 대표가 ‘헬스클럽 제대로 이용하는 법’을 공개한다. 운동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까지 자세히 알려줘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운동 시작 전에는 관절 위주로 몸을 가볍게 풀어주자. 본격적인 스트레칭은 운동을 끝낸 후 몸에 열이 충분히 오른 상태에서 한다.

    [기구로 하는 근력운동법]


    – 손목을 꺾지 않고 손등이 팔과 일직선이 되게 바를 잡는다.

    헬스장에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은 자꾸 쉬워 보이는 러닝머신과 자전거 쪽으로 향하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상·하체 근력운동기구 이용법을 배워서 활용해보자.

    ‘체스트프레스머신’은 어깨 힘을 이용해 가슴 근육에 자극을 주는 운동기구다. 의자에 등을 붙이고 앉은 상태에서 팔을 구부렸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운동 효과는 가슴 근육 발달뿐만 아니라 경추(목뼈) 교정, 심폐기능 강화까지 다양하다. 여성의 경우 꾸준히 하면 가슴 선이 명확해져 물방울 모양의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체스트프레스머신으로 운동하면서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편안하게 앉느라 횡경막을 들지 않는 것이다. 박 대표는 “가슴을 약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활짝 펴야 횡경막이 들린다. 등과 엉덩이를 딱 붙이고 의자와 허리 사이에 손이 살짝 들어갈 정도로 허리를 곧추 세우는 게 올바른 자세”라고 조언한다. 팔 모양은 팔꿈치를 기점으로 수직이 되게 한다. 바를 잡은 손목을 위로 꺾지 않도록 주의한다. 처음 온 사람은 평균적으로 여자 5~10kg, 남자 10~15kg 정도 중량이 적당하다. 동작 한 개당 4초, 15회씩 3세트.


    – 발목을 반드시 몸 쪽으로 꺾어줘야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레그익스텐션머신’은 앉은 상태에서 발목에 중량을 실어 종아리를 앞으로 들어 올리는 기구다. 허벅지 앞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앉은 상태에서 엄지발가락이 1자가 되도록 발을 바깥쪽으로 살짝 틀어준다. 이 때 바를 걸친 발목은 반드시 위쪽으로 꺾어 바를 단단히 받쳐줘야 한다. 그렇지 않고 발목을 편안하게 편 상태에서 운동하면 허리힘을 제대로 쓸 수 없을 뿐더러 허리에 무리가 간다. 다음으로 옆에서 봤을 때 완만한 ‘ㅅ’자가 되도록 종아리를 비스듬히 들어 올린다. 김 씨처럼 다리 관절을 완전히 펴면 안 된다. 한쪽 다리씩 번갈아가면서 바를 들어 올리는 방법도 있다. 양쪽 다리 근육에 차이가 있을 경우 재활운동법으로 약한 다리만 운동해 균형을 맞추기도 한다. 중량은 체스트프레스머신과 마찬가지로 10kg 내외부터 시작한다. 동작 한 개당 4초, 15회씩 3세트.

    ‘레그컬머신’은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엉덩이 쪽으로 접어 올리는 기구다. 허벅지 뒷근육을 발달시켜 엉덩이 처짐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준비 동작은 다리를 쭉 펴지 않고 옆에서 봤을 때 완만한 ‘V’자 모양을 유지한 상태다. 발목은 안쪽을 향해 꺾어준다. 그 상태에서 발꿈치가 엉덩이에 닿을 듯 말 듯 한 상태까지 다리를 접어 올리면 된다. 발꿈치를 엉덩이에 붙이는 건 운동이 아닌 휴식에 해당하므로 삼간다. 동작 한 개당 4초, 15회씩 3세트.

    [기구 없이 하는 근력운동법]

    – 엉덩이를 최대한 빼고 무릎이 발목과 일직선이 되게 앉는다.

    서서 하거나 매트에서 하는 등 기구가 필요 없는 운동은 집에서도 따라 하기 쉽다. 운동 효과도 기구 못지않다.

    ‘뒤꿈치 들기’ 운동은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종아리 운동이다. 손을 허리에 얹고 다리를 붙인 상태에서 발꿈치를 위로 치켜들기만 하면 된다. 발은 차려 자세에서 V자가 되게 바깥으로 약간 틀어준다. 주의할 점은 허벅지 사이를 최대한 붙여서 뒤꿈치를 들어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허벅지를 편안하게 벌리고 운동할 때보다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에 많은 힘이 들어간다. 동작 한 개당 1~2초, 15회씩 3세트.

    ‘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골고루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헬스장 천장에 손잡이가 달린 끈(TRX)이 달려 있는 경우 이를 잡고 매달리듯이 스쿼트를 하면 자세 잡기가 훨씬 편하다. 스스로 자세를 잡을 땐 전신거울 앞에서 무릎이 발목과 일직선상에 놓이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고 앉을 수 있을 만큼 낮게 앉되, 김씨처럼 무릎이 발목 앞으로 나가선 안 된다. 두 팔은 가슴 앞에 X자로 모았다가 동작을 하면서 바닥과 평행하게 들어올린다. ‘와이드스쿼트’는 다리를 넓게 벌려서 하는 스쿼트로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하고 골반의 균형을 맞추는 데 효과가 있다. 발을 최대한 바깥으로 향하게 벌리고 앞에서 봤을 때 종아리와 허벅지가 직사각형을 이루도록 내려앉는다. 손은 허리에 얹는다. 둘 다 동작 한 개당 4초, 15회씩 3세트.


    – 골반을 최대한 들어 올려 어깨부터 무릎까지 완만한 곡선이 되도록 한다.

    ‘힙업 3종 세트’는 박 대표가 스스로 이름 붙인 운동이다. 힙업은 물론 자연스레 복근운동까지 되는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준비 자세는 매트에 등을 붙이고 누워 무릎이 하늘을 향하도록 다리를 접는다. 그 다음 어깨와 등 윗부분으로 몸을 받치면서 골반을 위로 들어올린다. 골반 뼈가 바깥으로 튀어나온 완만한 곡선의 꼭짓점이 되는 셈이다. 다리를 벌리는 정도에 따라 1번, 2번, 3번 운동으로 나뉜다.

    1번 운동은 다리 사이 간격을 어깨 넓이만큼 벌려 골반을 들어올린다. 이 자세는 중동근(골반뼈 옆, 엉덩이 위쪽 근육)을 강화해 허리힘을 길러준다. 중동근은 허리를 지탱하는 첫 번째 근육으로, 허리 디스크 환자를 보면 대개 이 근육이 없거나 물렁물렁하다. 2번 운동은 다리를 완전히 붙인 상태에서 골반을 들어올린다. 허벅지 앞·뒷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번 운동은 다리 간격을 주먹만큼 벌린 상태에서 골반을 들어올린다. 수건 등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운동하면 편하다. 이 운동은 회음근을 강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아이들의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동작 한 개당 1~2초, 15회씩 3세트.

    ‘넥 브릿지’는 등 근육 강화와 척추 교정에 도움이 되는 상체운동이다. 누운 차려 자세로 목을 최대한 턱 쪽으로 끌어당기고 등만 살짝 들어올린다. 그러면 앞으로 튀어나왔던 경추(목뼈)가 들어가고 척추기립근(척추의 양옆을 따라 길게 뻗은 강한 근육)이 강해진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목이 앞으로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 동작 한 개당 10초씩 10회.

    [러닝머신 이용법]

    러닝머신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박 대표는 “절대 시간으로 재지 말고 거리를 보라”고 조언한다. 오래 뛰었다고 뿌듯해할 게 아니라 몇 km를 뛰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 뜻이다. 초보자는 빠르게 달리는 데 집착하지 말고 최소 5km를 목표로 잡는 게 좋다.

    뛰는 자세에도 방법이 있다. 계기판과 몸 사이 간격이 20cm 정도가 되도록 유지해야 발바닥이 뒤꿈치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순서대로 바닥을 밟는다. 몸이 계기판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발바닥 가운데 부분으로 뛰게 되는데 이는 잘못된 운동 방법이다. 팔을 앞뒤로 흔들 때는 주먹이 눈높이까지만 오도록 한다. 흔히 팔을 앞으로 멀리 보내고 뒤로는 잘 안 보내는데, 앞뒤로 흔드는 정도가 같아야 균형이 맞는다. 김 씨처럼 마지막에 전속력으로 달리는 건 심장마비 위험을 높이므로 금물이다. 처음 2~3분은 천천히 달리다가 속도를 올려 숨이 약간 찰 정도로 달리고 마지막 2~3분은 다시 속도를 줄이는 게 맞다. 보통 여자는 5.5~6.0km/h, 남자는 그보다 좀 더 높은 속도로 뛴다. 그러나 정해진 답은 없으므로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속도를 찾는 게 중요하다.

    이 모든 운동을 하루 만에 다 하기엔 역부족이다. 하루는 하체 근력운동·유산소운동, 다음 날은 상체 근력운동·유산소운동을 하는 식으로 스케줄을 조정한다. 대체로 40대 이상 남성은 유산소운동 비율을 높이고 여성은 근력운동 비율을 높이는 게 좋다.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헬스클럽에 가면 근육통이 생기기 마련이다. 가벼운 근육통은 정상적이므로 오래 쉬지 말고 운동을 계속해도 된다. 모르는 게 있으면 트레이너에게 먼저 물어보자. 적극적인 자세로 운동에 임하면 얻어가는 것도 훨씬 많을 것이다.

    [이것만은 꼭!]

    근력운동 TIP

    4초의 법칙
    기구로 하는 근력운동은 어떤 것이든지 4초를 기준으로 하면 된다. 하나, 1초 만에 힘차게 바를 밀어낸다. 둘, 1초를 버틴다. 셋, 2초 동안 천천히 돌아온다. 호흡 방법은 힘을 줄 때 숨을 잠깐 참았다가 바를 완전히 밀어낸 동시에 ‘후’하고 숨을 내뱉는다. 돌아올 때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다음 동작이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15회씩 3세트
    기구를 포함한 대부분의 근력운동은 15회씩 3세트부터 시작해 점점 늘려가도록 한다. 15회를 쉬지 않고 운동하는 게 한 세트다. 세트와 세트 사이에는 1분 정도 쉰다. 비만일 경우 쉬는 시간을 40~45초로 더 짧게 잡는다.

    관절 구부리기
    팔다리 관절을 쓰는 근력운동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관절이 완전히 펴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무심코 팔다리를 쭉쭉 뻗다가는 관절에 손상이 가고 운동 효과도 떨어진다. 항상 관절을 조금 덜 편 상태로 운동을 이어나가도록 한다.

    큰 근육 먼저
    가슴, 등, 하체 같이 큰 근육을 먼저 운동하고 어깨, 팔 등 작은 근육을 나중에 운동한다.

    ※ 박호주 대표는 수영강사 경력 14년, 헬스트레이너 경력 14년을 갖고 있는 베테랑 운동 지도자다. 전국 수영대회 종합우승 4번을 비롯해 전국 마라톤대회에서도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2002년부터 종합스포츠 매니지먼트회사 이코리아스포츠를 운영하고 있다.


  • 피트니스 운동 유의점 (금천구퍼스널트레이닝)

     

    이렇게나 쉽다니 피트니스 관련 정보, 알아볼까요?

    피트니스운동 시 주의할 점에 관해 100% 이해하기

     

    지난 과거에서 후회하고 있는 게 있나요?
    저는 다양한 분야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것이 후회에 남습니다.
    저와 비슷한 이웃님들이 계신다면 오늘부터 함께 공부하는 거 어때요?
    피트니스 관련 정보로 시작할게요~!

     

     

     

    일반적으로 피트니스 운동을 하는 중에 때때로 물을 드시는 것이 추천되는데요.
    물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빈번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운동 직전, 음식물들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낮아지기 때문에
    운동 시작 1시간 전부터는 음식 섭취를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운동 중에는 물을 마셔 수분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보편적으로 운동을 할 때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 순서대로 진행하면
    운동 에너지를 보다 합리적으로 사용해, 한시간 넘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트니스의 기초운동을 정확하게 숙달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므로, 참고 바랍니다.
    기초운동을 빠짐없이 하지 않으면 효과를 대개 보지 못하거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를 시작하는 첫번째 1달간은 해당부위에 해당하는 기구를 1~2가지 지정해서 전신운동을 하면 좋죠.
    기초체력운동과 동시에 기구들에 익숙해질 때까지 한 다음 분할 운동을 하면 된다는 점, 반드시 명심해두세요.

     

     

     

     

    똑 부러지게 알아보는 피트니스 체조 핵심 정보 쏙쏙!

     

     

    물속에서 조깅을 하는 경우도 무엇보다 좋은 운동 수단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팔로 물을 저으면서 물속에서 조깅을 하게되면
    지방을 태우므로 매끄러운 몸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점핑 잭스 같은 경우에는 곧은 자세에서 뛰면서 다리를 벌리고
    머리 위에서 두손을 힘있게 마주쳤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동작을 말합니다.

    GX 프로그램은 Group Exercise의 약자이며 여럿이 모여 하는 운동을 말하는데,
    그 종류들에는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 댄스, 방송댄스, 에어로빅 등의 방법이 있죠.

     

    아쿠아로빅은 근육의 긴장 및 이완, 체력증대, 관절의 유연성 향상 등
    일반적인 신체 기능 증진을 돕는 수중 운동 과정이라는 점, 알아두세요.

     

     

    섀도우 복싱은 가상의 적을 상대로 실제와 같이 권투같은 스파링을 하는 것으로,
    실외가 아닌 곳에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기억해두시면 좋죠.

     

     

     

    널리알려진 고대 수학자 유클리드의 제자가 “더 쉬운 방법으로 가르쳐 주실 수는 없나요?”라고
    물었더니 유클리드가 말하길 “배움에는 왕도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자주 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 피트니스에 대한 정보도 많이 보고 틈틈이 생각하도록 하세요~

     


  • 피트니스클럽은 원시시대의 재현 (On Fitness 3/3)

    아름다움과 건강이 하나라면 아름다운 몸매가 건강한 몸매와 무관할 리 없습니다.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의 법칙에 따르면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몸매는 원시시대의 생존과 번식에 적합fit했던 몸매입니다. 남성은 강인해야 했고, 여성은 건강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환경에 적응했던 남성과 여성이 생존과 번식에 성공했고, 그들은 그 적합함fitness에 대한 선호까지 후세에 물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여성은 ‘든든한’ 남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섹시한’ 여성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몸매는 오늘날 우리가 ‘피트니스fitness’를 통해 추구하는 몸매와 다르지 않습니다. 적합함이라는 뜻의 ‘fitness’가 체형 개선을 위한 운동을 뜻하기도 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원래 우리가 물려받은 몸은 무거운 짐을 옮기고, 나무에 오르며, 재빨리 움직였던 원시시대의 밀림과 초원, 동굴에 최적화된 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그러한 환경에서 힘과 아름다움이 정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술 발전 탓에 몸을 써야 했던 일들을 기계와 도구가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한 해가 멀다 하고 더 편리한 수단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이 나오면서 집전화기로 뛰어가던 수고가 사라지고,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이전에는 컴퓨터를 켜고 기다렸다가 할 수 있었던 일들을 손가락만 몇 번 움직이면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편한 의자가 나와 허리근력을 약화시키고, 최근에는 상체를 세우는 등의 힘이 아예 필요하지 않은 가슴받이 의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는 몸을 편하게 했지만 동시에 몸을 약하게 만들고 아름다움을 잃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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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리가 ‘응당 가져야 할’ 몸을 되찾기 위해 ‘불편했던’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원시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도시 속 빌딩에 원시 밀림을 흉내 낸 공간을 마련해놓고 그곳에서 원시시대에 했음직한 동작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웨이트트레이닝입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은 결국 나무에 오르고, 사냥감을 들쳐 메고,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리는 동작들을 구현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산소운동 역시 사냥감을 쫓거나, 사냥의 대상이 되어 도망치기도 했던 상황을 재현한 것입니다.

    Welcome to the Jungle.

    Welcome to the Jungle.

    한편으로는 좀 더 편해지기 위해 돈을 쓰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혁신하는 사람이, 다른 한편으로는 돈을 들이고 시간을 내서 불편을 자청하는 이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원시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인은 이 ‘진보의 역설’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더욱 편리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웨이트트레이닝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건강과 아름다움이 꽃피웠던, 인체에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나게 해준다는 점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은 인간에게 숙명과도 같은, 어떤 운동보다 자연스러운 운동입니다.


  • 몸과의 건강한 소통, 피트니스 컨설턴트 아주라

    식스팩, 44사이즈를 외치는 국내 피트니스 업계에 ‘생존 체력’이란 화두를 던진 사람이 있습니다. 피트니스 컨설턴트 아주라(Azura, 본명 이소영) 대표가 주인공인데요. 건강한 삶을 위한 생각하는 운동집단 ‘피톨로지(Fitology)’를 만들고 무작정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앉고 서는 법부터 알려주는 아주라 대표를 소개합니다.

    운동을 공부하다

    탄탄한 몸과 환한 미소가 눈에 띄는 아주라 대표, 보는 것만으로도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졌는데요. 지금은 피트니스 컨설턴트이자 피톨로지(Fitology)의 수장이지만, 원래부터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답니다.

    “키가 큰데도 44사이즈를 입을 만큼 말랐었고, 운동을 싫어하고 못하기도 했어요. 건강 때문에 피트니스를 시작하게 됐는데,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머리로 납득이 가야 몸이 움직이는 타입인데, 스쿼트를 하더라도 왜 무릎을 벌려야 하고 어떤 근육을 사용해야 하는지 당시에는 이론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죠. 그래서 원리부터 하나하나 알아보자고 한 것이 창업까지 연결됐습니다.”

    피톨로지는 ‘피트니스(Fitness)’와 학문을 뜻하는 ‘올로지(Ology)’의 합성어인데요. 운동도 철학적인 분석을 통해 할 필요성이 있다는 멤버들의 사명을 담은 이름입니다. 생존체력을 필두로 한 기초체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하고 멤버들이 공부하던 해외의 훈련 이론들을 찾아 번역을 하던 것이 확장돼 현재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피톨로지는 콘텐츠팀과 코칭팀으로 구성돼 있어요. 콘텐츠팀은 4명이 각각 번역과 출판, 내용의 검수, 운동 프로그램 구성, 이를 기획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요. 코칭팀은 협업 관계에 있는 20명 정도의 트레이너 분들이 프로젝트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함께 활동하게 됩니다.”

    운동도 생각하면서 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피톨로지’.

    체계화된 매뉴얼을 만들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는데요. 아주라 대표는 미국 공인 트레이너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하고, 운동 관련 책의 번역권을 얻기 위해 미국에 있는 저자를 직접 찾아가 한 달을 조를 정도로 열성적이었습니다. 그 결과 최근엔 각종 기업에 출강을 다니며 40대 직장인을 위한 체력 기르는 법 등 다양한 주제로 운동 컨설팅을 하고, 관련 책을 집필하는 저자로도 활약 중입니다.

    ‘걷기’로 슬럼프를 극복하다

    아주라 대표는 2015년 8월에 한 TV 다큐 프로그램에 실패의 경험으로 좌절했을 때, ‘걷기’를 통해 극복한 사람으로 소개됐습니다. 항상 밝았을 것만 같던 그녀에게도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프랑스 유학을 갔다가 학위를 따지 못 하게 되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안 사정도 안 좋아지고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과도 헤어졌죠. 몸과 마음이 한꺼번에 무너지더라고요. 그러던 중 ‘걷기’가 절망에 빠져있던 저를 구해줬어요. 울면서 한 발씩 내딛다 보니 신기하게도 괴로웠던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더라고요.”

    걷기를 통해 좌절을 극복하고 ‘생존 체력’의 전도사가 된 아주라.(상단 이미지 출처: SBS스페셜 ‘걷기의 시크릿’ 영상 캡쳐)

    승승장구하는 주위 사람들에 비해 자신은 ‘낙오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견디기 힘들었지만 운동을 통해 절망 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는데요.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생존 체력’의 전도사, 아주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예쁜 몸보다 아픈 마음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했어요.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을 키우기 위해서 몸매보다 기능적으로 강해지는 운동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러면서 운동을 하기 전보다 몸이 많이 커지게 된 편이에요. 더이상 44사이즈를 입을 수 없게 됐지만,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튼튼한’ 지금의 제 몸이 훨씬 마음에 들어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아주라 대표는 실패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믿게 되었다는데요.

    “마음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몸에 주목해야 해요. 마음이 좋지 않을 때는 주변 정리를 먼저 해보세요. 잠을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맞추고 끼니를 챙기고, 신체 활동을 하면서 몸의 습관을 우선 정리하는 거죠. 그러면 몸이 마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몸을 따라가는 걸 느끼실 거예요. 생각 속에 빠지지 마시고 일단 밖으로 나가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 보세요”

    아디다스 앰배서더로서 운동을 가르치고 있는 아주라 대표(왼쪽), 최근 시니어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시작했다(오른쪽)

    아주라 대표는 하루에 1분이라도 한 달, 1년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는데요. 우선 자신의 몸을 이해해야 합니다. 무작정 런닝머신 위를 달리거나 스쿼트를 시행하기 전에 자신의 몸과 소통할 필요성이 있다는 건데요.

    “자신의 몸을 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서고 앉을 때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해보는 거예요. 근육의 감각에 집중해 허리, 목, 다리에 있는 근육들이 어떤 정보를 주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상태인지를 예민하게 느껴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무작정 운동을 시작하기보다 시간을 내어 내 몸의 상태를 인지하고 실천 가능한 운동관리법에 대해 고민하는 단계가 우선인 것 같아요. 매일 1분씩이라도 엉덩이에 힘을 주는 코웃음 나도록 만만한 계획부터 잡고 실천해보세요. 그런 작은 목표에서 오는 성취감들이 조금씩 운동을 지속해나가는 습관으로 인도해줄 겁니다.”

    특히 아주라 대표는 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약을 먹거나 2주 완성 운동법을 도전해보는 등에 현혹되지 말고 몸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많은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노인들을 위한 시니어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시작했는데요.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실패를 반복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기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아주라 대표. 운동을 통해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그녀처럼, 오늘부터 나를 위한 운동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아넬라 사그라, 세계 1위 피트니스 모델의 ‘명품 운동법’

    세계적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피트니스 열풍’이 거세다. ‘핏스타’는 ‘Fitness Star’의 줄임말로 셀럽들이 SNS를 통해 공개한 운동법을 사진과 영상으로 꾸며보는 코너다.

    피트니스 열풍은 비단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도 피트니스 열풍이 일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한 욕구를 펼치고 있다는 뜻.

    이에 문득 궁금해진다. 전 세계에 많은 피트니스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 중 가장 ‘교과서’다운 운동법을 제공해주는 이가 누군지 말이다.

    전 세계 피트니스 1위 등의 단어를 검색해본다면 우리는 한 명의 이름을 자주 확인할 수 있다. 그 인물은 바로 아넬라 사그라.

    콜롬비아 태생 사그라의 나이는 단 24살에 불과하다. 또한 그녀는 패션 학도에서 피트니스에 대한 관심이 생긴 이후 직업을 바꾼 지 2년에 불과한 어떻게 보면 피트니스계의 신인이다.

    명품 복근을 자랑하는 아넬라(사진=인스타그램)명품 복근을 자랑하는 아넬라(사진=인스타그램)

     

    하지만 그녀는 ‘전 세계 여성 피트니스 1위’ 라는 멋진 타이틀을 가지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그녀가 특출난 재능이 있어 설까? 본인이 말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던 이유는 크게 한 가지. 자기 자신의 열정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것이었다.

    아넬라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피트니스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그만두라는 말을 많이 했다. 내 몸을 다치게 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나의 열정은 내 삶은 변화시키고 있음을 느꼈다” 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 분야에서 피트니스 쪽으로 진로를 바꿨을 때, 여러 가지 물음이 나를 괴롭혔다. 내가 콜롬비아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일을 하면서 받는 많은 비난을 감내할 수 있을까? 그만큼 내가 좋아하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인가? 라고 말이다. 결국 기회를 잡을지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이었다. 운 같은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을 이겨내기로 했고 내 가능성을 세계에 꺼내놨다. 내가 내린 결정을 믿는 것, 이것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직접 터득한 운동법으로 꾸준한 훈련을 하는 아넬라(출처=인스타그램)직접 터득한 운동법으로 꾸준한 훈련을 하는 아넬라(출처=인스타그램)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에 대해 흔들림도 있었으나 자신의 열정을 믿고 결단을 내린 아넬라. 결국 그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트니스 선수 중 한 명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운동법을 대중에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아넬라는 자신이 직접 운동하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운동법을 알려주는 등 열정과 재능 면에서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넬라는 “참을성, 인내심, 헌신 등은 운동을 시작한다면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운동이 100% 확실함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열정과 함께한 운동은 점점 편안해짐을 느끼나. 모두가 운동을 통해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며 자신의 경험을 남들에게 전하고 싶음을 알렸다.

    무거운 덤벨 스쿼트도 무리가 없다(출처=인스타그램)무거운 덤벨 스쿼트도 무리가 없다(출처=인스타그램)

     

    아넬라가 전한 기본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1. 코어 근육을 키워주는 AB 리퍼를 적극 활용하라

    2. 탄수화물을 적정 수준 먹어라

    3.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식단을 짜라

    4. 식료품은 리스트를 작성하라

    5. 좋은 코치를 만나라

    6. 남성과 여성의 운동 방식의 차이를 알고 접근하라

    7. 근력 운동은 필수다

    8. 지방을 줄이고 체형 관리에 집중하라

    자신의 열정에 대한 확인과, 이를 통한 확신. 그리고 그녀가 전하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는 피트니스를 원하는 이들의 교과서로 불릴 수 있을듯 하다.

    아넬라 사그라(사진=인스타그램)아넬라 사그라(사진=인스타그램)

     


  • 체력( FItness- 피트니스) 정확하게 어떤뜻일까?

    필라테스 뿐만 아니라

    여러종류의 운동을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운동 목적으로써 ” 체력 증진” 을 꼽으십니다

    물론, 다이어트나 체형교정도 많지만,

    최근 젊은분들도 “체력이 부족한것같아서 운동을 시작하려한다” 며

    상담해오시는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체력” 이라는것이 정확히 무엇일까요?

    자주 듣고 쓰는말이지만

    정확히 아시는분들이 많지 않으실거에요

     오늘 알려 드릴게요

    체력 ( fitness) 이란 선천적인 능력과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얻게된

    신체활동을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Wellness ; Wellbeing+ fitness 라 하여

    신체적인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정신적, 육체적, 감성적, 지적, 사회적 영역에서의

    최적을 상태를 위한 노력까지 포함하는 개념도 나왔지요

    그럼 어떻게 체력을 분류 할수 있을까요?

    과거에는, 방위 체력과 행동체력으로 분류하곤 했어요

    방위체력이란

    생존의 기반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생리적으로 항상성을 보전할수 있는 적응력을 의미합니다.

    세부적으로는 환경적, 생물학적, 생리적,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 능력으로 구분되고요

    기온 습도 변화 등 환경적 스트레스에 견디는 능력이나

    세균 바이러스등에 의한 생물학적 스트레스에 견디는 능력

    공복 불면 갈증 피로 시차 등의 생리적 스트레스에 견디는 능력

    불쾌감 긴장 고민 슬픔 등과 같은 심리적 스트레스에 견디는 능력등이지요

    행동체력이란 생활의 기반인 신체적 자질을 개발하여

    직업 생활 속에서 큰 피로감 없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가생활을 영위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잠재적 위험에 대처할수 있는 능력으로,

    (근력; 발현능력) 운동을 일으키는 능력,

    (지구력; 지속능력) 운동을 오래 지속하는 능력,

    (조정력; 조정능력) 운동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능력으로 세분화 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인간의 생존과 관련된 방위체력보다는

    문명발달로 인한 생활 습관의 변화에 따른 행동체력의 변화가 더욱 강조되고 있어요

    따라서 최근에는 건강의 중요성을 보다 강조하여

    체력을 건강관련 체력과

    운동기능 체력으로

    구분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건강관련체력( health related fitness)는 다시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신체구성으로 세분화 될수 있습니다

    이들은 건강상태와 관련성이 높은 체력 요인들이에요.

    특히나 신체조성은 다른 요일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되며

    장기간의 노력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지요

    심폐지구력이란

    신체 활동을 지속하는 동안 산소 공급을 위한 심폐계의 능력입니다

    근력이란 근육이 힘을 발휘하는 능력이며

    근지구력은 근육이 피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수행하는 능력,

    유연성은 관절의 가동 가능한 범위,

    신체구성은 근육, 지방, 뼈 등 신체를 구성하는 조직의 상대적인 양을 말합니다

    운동기능 체력 ( skill related fitness) 는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평형성/ 반응속도/ 스피드로 나뉠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결정하는데 기여도가 높습니다.

    민첩성이란 공간 내에서 신체 위치를 정확하고 빠르게 이동시키는 능력입니다

    순발력이란 운동을 발휘하는 속도나 능력이고,

    협응성은 운동 동작을 부드럽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데

    신체 분절을 시각/ 청각 등의 감각과 함께 이용하는 능력이지요

    평형성이란 정지 동작과 움직임 동작 중에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며

    반응속도는 자극과 그에 따른 반응의 개시 능력입니다.

    스피드는 짧은 시간 안에 운동 동작을 수행하는 능력입니다.


  • 피트니스 클럽

    1. 개요

    Fitness Club. Gym[1]. Health club. 영미권에선 gym을 많이 쓰고 다른 둘은 자주 쓰지 않는다.

    혼자서 여러가지 운동을 할수 있는 체력단련장(체육관). 흔히 한국에선 콩글리시인 ‘헬스장‘ 이라고 부른다.

    보통 트레이닝 기구들과 함께 트레이너가 근무한다. 요가, 에어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곳도 있다.

    2. 좋은 피트니스 클럽 고르기

    고가의 피트니스 클럽의 경우 사우나 시설, 찜질방, 스크린 골프,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본연의 목적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헬스 클럽은 기본적인 것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집 가까운 곳이 제일 좋다.

    2.1.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

    무조건 가까운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것은 진리이다. 걸어서 10분거리, 늦어도 15분 거리에는 위치해야 한다. 무조건 무조건 진짜로 무조건 가까워야한다. 자신의 동네에 그 정도의 가까운 헬스장이 없다면 직장 근처가 차라리 낫다. 자신의 행동범위에서 걸어서 30분을 넘기는 거리에 있는 순간 그 헬스장은 어지간해서는 배제하자. 헬스장에 기부를 하고 싶지 않은 이상 헬스장까지 거리가 차 타고 혹은 지하철 타고 30분 이상씩 걸리는 곳은 곤란하다. 거리가 너무 멀면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못 갈 때가 있고 가기가 싫을 때는 아예 헬스장을 안 가게 된다. 그리고 헬스장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면 가는 동안 딴 길로 샐 가능성(..!)도 있다. 추가적으로 날씨나 계절에 영향이 가는데 비오거나 눈이 오거나 춥거나 더우면 안 가려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헬스장 가는 거리가 멀면 그만큼 걷기 때문에 운동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헬스장 가는 거리가 멀면 다시 말하지만 점차 안 가게 된다.. 차라리 가까운 데 끊고 그 이동시간동안 러닝 머신이나 사이클을 타는 게 낫다. 이는 웹툰 다이어터에서도 언급했을 만큼 중요한것이다.

    직장에서 가까운 곳도 좋지만 집에서 가까운 곳이 더 좋다. 일 마치고 나서 피곤해서 못 가는 경우도 많지만 집에서 쉬다가 생각나서 운동하러 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집에서 쉬는 날도 운동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 가까운 곳이 없어서 차를 타고 가야 한다면 최소 주차시설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파트 단지 내에 있으면 좋은 점이 여러모로 많다. 특히 공용청결시설에 거리낌이 있을 경우 집에 와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2.2. 트레이닝 설비

    유산소 운동(러닝 머신, 사이클 등) 기기, 웨이트 머신(머신 프레스), 프리 웨이트(바벨, 덤벨, 스미스 머신, 스쿼트 랙 등). 이 세 가지가 골고루 구성되어있어야 한다. 러닝 머신 기기는 충분한지, 머신은 종류별로 충분한지, 덤벨(아령), 바벨(역기)도 무게별로 충분하게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이 하고 있어서 못 하는 경우가 없게 최소 2기 이상은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파워랙 등은 기본일 뿐더러 고중량을 꽂아도 휘지 않는 탄력봉을 갖추고 있고, 원판을 넉넉히 갖추고 있고, 맥시멈 무게 최소 50kg 이상의 덤벨[2]을 갖추고 있는 헬스장이라면 바로 등록하라!! 여기에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등 땅에서 들어올리는 데드리프트를 할수 있는 플랫폼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렇듯 스쿼트랙이나 파워랙이 있고 넉넉한 수량의 원판 그리고 고중량의 덤벨이 있는 환경은 당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랙이나 파워랙이 없는 곳은 되도록 피할 것. 게다가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는 랙 앞에서 줄을 서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소 2대 정도는 있는 곳이 좋다. 여성의 경우는 트레이너들이 친절하게 운동을 잘 가르쳐주는 곳을 택하는 편이 좋다.

    또한 경우에 따라 프리 웨이트로 잘 커버가 되지 않아 머신이 따로 필요한 운동들이 있는데 이러한 머신이 개념차게 잘 갖추어진 곳이 좋다. 예컨대 T-바, 턱걸이 봉, 랫 풀 다운 등이 있다. 사실 아예 보디빌더와 같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헬스 클럽은 이러한 필수적 머신과 프리 웨이트 기구들이 상대적으로 잘 갖추어진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곳은 너무 운동에만 치중하는 나머지 다른 조건들이 부실한 경우가 있어서(위생이라든가) 여러 클럽을 돌아본 후 한 달씩 다녀보면서 종합적으로 가장 나은 곳을 고르는 편이 좋다. 요즘은 잘 찾아보면 일일권을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으니 시험삼아 하루씩 해보자.

    2.3. 부대 시설

    트레이닝 기구도 중요하지만 샤워실, 탈의실 시설이 잘 되어있는지, 개인 사물함을 제공하는지, 그리고 적절한 크기의 빈 공간도 있어야 한다. 사실 운동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스트레칭이나 요가와 같이 유연성을 길러주는 운동인데 클럽이 너무 비좁으면 스트레칭 룸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프리 웨이트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혼자 체조를 해야 하는 안습한 상황이 오기도 한다. 정말 운동을 제대로 해본 사람들이 운영하는 개념 헬스장의 경우 별도의 스트레칭 룸이 갖추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런 곳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갈아입을 트레이닝 복이 제공되는지 여부도 중요하다. 옷에 땀이 배게 하는 게 싫어서 운동을 거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사회 생활하다보면 옷에 땀이 배서는 곤란한 경우가 많으므로). 그리고 유료 헬스장 중에서 샤워/탈의 시설이 아예 없는 헬스장은 그냥 장사하기 싫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4][5]

    2.4. 청결한 곳

    깨끗한 헬스장을 고른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곳은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아무리 시설이 좋고 규모가 커도 회원들이 이용한 수건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서 탈의실 바닥에 널부러져있거나 탈의실을 걸을 때 시커먼 털이 발에 밟히는 곳이라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물론 잘 치워도 바닥의 무좀균 같은 건 어떻게 할 수 없으므로 헬스장 다녀오면 발을 다시 씻는 것을 추천한다. 신발장에 대해서 문의했을 때, 유료 신발장을 안내해주는 대신 청소를 자주 하니까 그냥 집에서 신고온 운동화 그대로 운동하고 가셔도 된다고 말하는 곳이라면 거의 완벽하다고 보면 된다.[6]

    규모가 큰 헬스장중 환기 시설이 끝장나게 잘되어 있는곳이 있는데 이런곳도 좋은곳이다.

    2.5. 트레이너

    트레이너가 좋아야 한다.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절하거나 의욕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기 관리가 안 되는 배 나온 트레이너에게는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7]. 물론 트레이너 없이 혼자서 운동하겠다면 상관없다(P.T가 포함되면 수강료를 더 지불하는 것이 보통).  트레이너들의 수익 중 PT의 비중이 압도적이라 PT 맡은 사람을 가르치거나 신규 PT 권유에 바쁘며, PT 안 하는 사람은 투명인간 보듯하는 곳도 많다.

    P.T를 신청하면 트레이너가 관리해주기에 편하지만 돈은 더 들기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럴 땐 기본적인 운동 계획을 세운 후 근처 트레이너에게 질문을 해보면 대답해줄 것이다. 인바디 검사를 무료로 해줄 경우 받아보면 계획을 짤 때 도움이 된다. 또한 부상방지를 위해서라도 운동기구 및 자세에 대해서 모를 땐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항들은 PT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다 알려주니 걱정 말고 PT 없이 운동하자. 위키러가 최소한 반 년 꾸준히 다녀보면 알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다. 의지와 노력을 트레이너가 챙겨줄 수 있는 범위는 대단히 한정적이며, 아주 단기간에만 효과가 있다.
    물론 제대로된 지식과 열정을 갖춘 트레이너에게 pt를 받는다면 안받을때와 운동효과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2.6. 피해야 할 곳

    위의 모든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그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시설물 수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
      러닝 머신의 벨트가 너무 늘어나서 뛰다가 다칠 우려가 있는 경우, 자전거 발판의 끈이 끊어졌거나 페달이 잘 돌아가지 않는 경우, 샤워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등 기본적인 시설 이용에 크게 지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수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시설물 수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은 그만큼 자금 상태가 좋지 않거나 더 이상 시설을 운영할 의지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그런 곳은 조만간에 갑자기 영업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
    • 과하게 파격적인 할인을 미끼로 장기간 회원등록을 유도하는 곳
      1개월, 3개월 등 단기간 회원등록신청을 꺼리거나 거부하고 장기간 회원가입을 유도하는 곳이라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50% 가까이 혹은 그 이상의 할인율을 제시하며 6개월 이상의 장기간 회원등록을 유도하는 곳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금사정이 심각하게 나빠서 언제 갑자기 망할지 모르는 곳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좋고 위치도 땅값 비싼 곳에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을 것이다’ 는 막연한 안심은 피해야 한다. 무리한 시설 투자로 인한 경영악화는 땅값과 회원수를 가리지 않는다! 다만 장기가 마냥 나쁜것은 아니며 폐업 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객 스스로 예방할 방법이 있다. 아래 등록에도 서술되어있듯 운동기간만큼 6개월, 12개월[8] 등으로 신용카드 할부결제를 하는 것이다. 할부로 끊었을 경우 문제가 생긴 이후 할부분은 결제를 취소할 수 있다. 반대로 장기 등록시 할인율을 이유로 현금이나 카드 일시불 결제를 강요하는 곳은 정말로 무조건 피하자.
      그리고 사실 확률만으로 따진다면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이 망할 확률보다 내가 두어달 다니면서 차츰 뜸하게 나오다 결국 남은 9개월간 유령회원이 되어버릴 확률이 훨씬 높다. 그러니 장기 등록을 할 때는 헬스클럽의 안정상, 결제방법 등과 함께 자기자신이 꾸준히 운동을 나올 수 있는지도 함께 따져보고 결정해야한다.

    3. 등록

    매우 간단하다. 가서 트레이너에게 가입하는 방법을 물어본 후 돈을 낸 뒤 회원증을 받으면 끝. 돈을 더 내면 트레이너와 1:1로 붙어 개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도 있는 곳이 많다. 운동방법을 잘 모르는 초보일 경우에는 이쪽을 생각해보는 것도 추천… 이지만 정말 비싸다. 3개월. 주당 3회 기준으로 150~200만원 사이를 지불해야 하니 정말 이 악물고 운동할 위키러들이 신청하자.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헬스장의 경우 사설보다 저렴한 가격에 퍼스널트레이닝을 제공하고, 단체 강습을 실시하기도 하니 혼자서 운동하기는 그렇고 사설 헬스클럽의 P.T 비용이 부담된다면 이쪽을 추천한다. 다만 이 경우 회원 등록할 때 인원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아 저녁 7시 8시 직장인반 등 인기 있는 시간대는 대학교 수강신청, 명절 기차표 예매 뺨치는 클릭 전쟁을 펼쳐야 하기도 한다. 대신 그만큼 가격이 싸니 잘 고려해서 선택하도록 하자.

    위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잘 모르는 클럽에 처음 등록할 때는 싸다고 무조건 3~6개월 이상 장기등록을 하면 안된다. 이 클럽의 시설, 관리 운영상태, 서비스, 위생  등을 처음 한두 번의 방문으로는 완전히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 볼 때는 좋았는데 2~3주 다녀보니 별로여서 후회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처음 등록할 때는 한 달만 끊어서 다녀보고, 괜찮으면 장기등록을 하는 것이 폭탄을 피하는 방법이다.

    장기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되도록 카드 할부결제를 이용하도록 하자. 12개월 계약을 12개월 할부로 결제하면 헬스장이 망하는 순간 카드 결제를 취소할 수 있다. 도망간 헬스 사장 잡는 건 카드회사가 알아서 한다. [9]

    4. 트레이닝 기구 종류

    • 바벨(역기)
      흔히 아는 역기. 주로 원반 모양의 바벨과 봉을 이용하여 운동한다. 바벨컬, 스컬 크러셔,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의 바벨 계열 운동만 전부 제대로 익히면 사실상 무산소 운동은 끝난 거다.[10]
    • 덤벨(아령)
      흔히 아는 아령. 손잡이와 양 끝의 공 모양(혹은 원판)으로 되어있다. 바벨로 자세가 잘 잡히지 않거나[11] 맞는 무게가 없을 경우 주로 이용된다. 물론 전혀 다른 운동도 존재한다. 이 외에도 고립운동을 하거나 양쪽이 고루 발달하도록(두 손, 두 발을 같이 쓰는 게 균형적인 발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더 강한 쪽에 힘이 더 실려서 따로 실시해줄 필요가 있다) 운동하는 등 여러모로 중요하다.
    • 머신 프레스
      바벨, 덤벨에 비해서 효과는 떨어지지만 안정적으로 자세를 낼 수 있고 접근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굳이 말하자면 케이블류, 버터플라이 등의 운동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볼 수도 있다. 바벨, 덤벨 자세를 보조해주는 머신 프레스도 있다. 프리웨이트 전 주력근을 깨우는 형식으로 해도 되고(레그 익스텐션, 레그 컬, 카프레이즈로 자극 후 바벨스쾃 등) 또는 프리웨이트 후 정신이 약간 몽롱(?) 해졌을 때 비교적 안전한 머신으로 운동하고자 하는 부위에 추가적인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
    • 스미스 머신
      바벨을 양 기둥 사이에 걸어놓은 형태를 하고 있는 머신. 또한 바벨의 최소 높이를 줄로 지탱하게 되어있다. 위에서 설명한 바벨 자세를 보조해주는 머신에 속한다. 주로 스쿼트를 할 때 사용하는 기계이다. 운동을 할 때 자세를 보조해줌과 동시에 안전성도 더 뛰어나며 편리하여 바벨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발명품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운동을 하는 편이 효과가 훨씬 더 좋기 때문에 중급자 이상에게는 필요가 없어진다.(실제로 스미스 머신으로 스쿼트 50kg 을 하는 것과 프리웨이트로 스쿼트 50kg 을 하는 것은 매우 차이가 크다.) 물론 머신으로도 프리 웨이트를 할 수는 있지만 이왕이면 스미스 머신과 스쿼트랙, 파워랙이 모두 갖추어진 편이 더 좋다. 꼬리를 달자면 스쿼트를 스미스로 하면 무릎 부상의 위험이 엄청 올라간다.
    • 러닝 머신과 사이클
      이 항목은 유산소 운동으로 주로 이용된다. 유산소 운동 항목의 걷기, 뛰기, 자전거 타기를 대체해준다. 일반적인 경우 헬스장에 처음 왔다면 이것부터 하게 된다.
    • 샌드백
      만약 피트니스 클럽이 여자들 살빼기용으로 킥복싱이나 복싱 클래스가 있을 경우 높은 확률로 이것도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이걸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들은 격투기 체육관이나 복싱 체육관을 가기 때문에 제대로 치거나 차는 사람은 드물다. 간혹 선수급이 웨이트 트레이닝 하러 왔다가 치는 경우를 빼면 대부분은 그냥 툭탁툭탁대다가 30초~1분 뒤면 헉헉대며 끝.[12]
    • 케틀벨
      비나 300의 몸짱 만들기 열풍의 중심에 서서 유명해진 도구 케틀벨도 요즘은 피트니스 센터에 꽤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 구석에서 덤벨도 아닌 웬 해괴한 것 취급이 대부분. 또 들고 운동을 하게 되면 스윙할 때 내쉬는 격한 숨소리와 동작으로 인해 사람들이 슬금슬금 피하기도 한다.

    탈착식으로 되어 있으면 바벨·덤벨, 되어 있지 않으면 역기·아령으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사전적인 의미에 근거하면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냥 단순히 역기를 영어로 바벨이라 하는 거고 아령을 영어로 덤벨이라 하는 거다. 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로 구분하는 사람이 종종 있기는 하다.

    5. 운동 종류

    운동 종류는 운동 관련 정보, 무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 항목 참조.

    6. 운동 계획

    다른건 몰라도 바벨을 이용한 운동은 무조건 트레이너에게 배우고 해라. 가장 좋은 방법은 PT를 끊고 정식으로 배우는 것이지만. PT 없이도 트레이너에게 부탁하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13] PT에 돈 쓰기는 싫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기도 싫다면 얌전히 기구나 맨몸운동만 해라.

    운동 계획은 자기 시간에 맞게 트레이너가 적절하게 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반적으로는 워밍업 후 동적 스트레칭(대략 10~20분)-무산소 운동(웨이트, 1시간)-유산소 운동(30~40분)-쿨다운 후 정적 스트레칭(쿨다운 10분 정적 스트레칭 10분)을 추천한다. 이게 완벽한 지표는 아니므로 맹신하지는 말자.

    헬스 초보자나 살을 빼는 것이 목적이라면 극초반(2주 정도)에는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헬스 초보자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야 다음 단계로 차근차근 운동하기가 수월하기 때문. 그렇다고 살만 뺀답시고 유산소 운동만 해서는 곤란하다. 유산소 운동은 근육을 늘리는 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방해하기 때문. 운동을 시작한 지 2주 정도만 지나면 무산소 운동도 어느 정도 병행해야 근육량이 늘어나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운동의 효과가 크다. 반대로 마른 사람은 대부분 체중/근력 증가가 목적일테니 반대로 무산소 운동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가슴-삼두와 등-이두는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당기는 운동은 광배근과 이두근을 자극하고 미는 운동은 대흉근과 삼두근을 자극하기 때문.

    그리고 남는 부위(어깨, 하체[16], 복근)는 알아서 묶도록 하자. 보통 어깨와 하체를 묶으며 복근 운동을 통해 하체 운동시 하지 못 한 유산소 운동을 메꾸기도 한다.[17]

    또한 적절한 휴식은 기본이다. 한 세트 이후 30초~1분의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그리고 운동 부위를 변경해줄 때에 2분 정도 쉬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휴식시간을 줄일수록 운동효과는 좋지만 여러분들은 괴물이 아니다.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은 2분 이하로 쉬는 게 좋으며 힘 자체를 키우기 위한 운동은 호흡이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3분~5분 정도 쉬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저중량 고반복에 짧은 휴식은 근육을, 고중량 저반복에 긴 휴식은 근력 자체를 키우는 운동이라고 보면 된다.[18] 보다 자세한 내용은 Sarcomeric 발달과 Sarcoplasmic 발달에 대한 글을 참조하거나 운동생리학에 대한 논문을 참조하길 바란다.

    일주일 풀타임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을 간혹 볼 수 있는데 근육은 해당 부위에 자극을 준 후 휴식하는 기간 동안에 성장한다. 즉, 1주일에 최소 하루는 쉬어야 하고 가능하면 1주일에 2일 정도는 휴식일을 가지는 게 좋다.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운동선수나 보디빌더가 아닌 이상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2번 트레이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어깨운동은 웬만하면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의지가 좋다면야 상관없지만 어깨운동 이후 승모근과 삼각근이 피로해지면 상체 자체에 힘이 거의 없어진다.

    부상을 줄이고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자세를 잘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하는 무게가 늘어날수록 자세가 조금만 흐트러져도 크게 다칠 수 있으니 트레이너에게 도움을 청하자. 돈 주고 다니는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올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허리근육, 하체근육(특히 발목이 의외로 중요), 등근육 등 소홀히 하기 쉬운 부위를 단련할 필요가 있다.

    이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하자면,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자세만큼 중요한 게 없다. 여러분이 단순하게 여기는 이두근을 자극시키는 덤벨컬이나 바벨컬도 사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제대로 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자세를 올바르게 하면 본인이 그냥 마구잡이로 하던 중량의 반만으로도 해당 근육에 엄청난 자극을 준다. 따라서 해당 근육을 운동할 때 그 부위가 적절히 자극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곧바로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주의점이나 중요점이 있으나 자세하게 적자면 끝이 없다. 운동 강도를 너무 세게 유지하면 오버트레이닝이 되어 허약체질이 되어버리므로 주의하자.

    운동은 강도를 세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 적당하고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헬스장 민폐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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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정말로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경우

    제발 체육관 가서 이러지 좀 말자.

    • 더티맨, 샤워룸 테러리스트
      더티맨의 경우는 자기가 자기 수건 가지고 저러면 이해나 가지 체육관 공용 수건으로 저러고 있으면 저걸 그냥… 샤워룸 테러리스트도 마찬가지. 특히 싸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바닥에 흩뿌려둔 다음 물로 흘려보내지도 않는 종자들이 있는데 그러지 좀 말자.[19]
    • 스모커
      빼도박도 못 할 간접살인급 행위. 상단 그림에 있는 모든 행위 중 가장 악질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레이너에게 말해서 강경조치를 취하자. 만약 흡연하는 사람과 트레이너, 관장이 친분이 있어보인다? 흡연을 그만두고 안두고를 떠나 바로 남은 금액을 환불받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 터쳐
      남자든 여자든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다가온다면 바로 신고하자. 여성이 남성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갖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람들. 트레이너가 지도 목적으로 자세를 교정해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몸을 만지는 건 성추행이다. 하지 말자.
    • 워리어
      헬스 기구란 것들은 대부분 무게가 많이 나가고 단단한 쇳덩어리이기 때문에 워리어 무브를 하다가 사고가 일어나면 자신을 포함해서 주변 사람, 체육관 모두에게 심적, 물리적, 재산적 피해가 크게 된다.
    • 포세이돈
      물기를 잘 닦지 않으면 감기나 습진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도 손해지만, 젖은 바닥을 밟고 미끄러질 수도 있는 타 회원과 그걸 닦아야 하는 직원에게도 피해다. 모두를 위해 꼼꼼히 좀 닦자.
    • 꼬리가 긴 친구들
      운동이 끝나고 정리를 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정말로 많다. 물론 돈 받고 일하는 트레이너들이 치우긴 하겠지만 자기가 저질러놓은 것은 자기가 치우자. 말할 필요가 없는 기본적인 매너이지만 바벨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게 현실이다.

    7.2. 애매한 경우

    이 경우엔 정도의 문제다. 정도가 심하면 민폐, 정도가 적당하면 운동.

    • 오지라퍼
      오지랖er. 남자건 여자건 싫어하는 유형. 남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아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요 이렇게 어쩌구 저쩌구” 하면 짜증과 함께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고는 하지만 정도가 많이 심한 오지라퍼가 아닌 이상, 저렇게 하다가는 진짜로 다칠 것 같을 경우에 이쪽 입장에서도 나름 용기 아닌 용기를 가지고 말해주는 것이다. 고깝게 들리더라도, 호의로 알고 이번에 제대로 배우자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전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게다가 초보들은 어느 자세로 어떻게 자극해야 되는지 머리로는 이해해도 몸으로는 이해 못 하는 경우가 태반. ‘아 이건 아닌가’하고 자세를 고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대부분의 경우 알량한 자존심으로 자세 교정을 지적받으면 하기 싫어진다!
      이전에는 본 항목이 오지라퍼의 입장을 열심히 대변하는 기술로 마무리되어 있었지만 이는 객관적으로 잘못된 행위이다. 체육지도는 엄연히 자격증이 필요한 전문분야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하는 참견이라는 것은 모두가 동의하겠지만, 혹시라도 잘못된 지식을 전파할 경우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초보의 건강은 누가 책임져줄 것인가? 피트니스 센터에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싶다면 전문 트레이너를 직업으로 삼도록 하자.
    • 컨커러, 광개토대왕
      고정형 기구가 많지 않은 소형 피트니스 클럽의 경우. 이건 정도에 따라 좀 다를 수도 있는 문제다. 왜냐하면 고정형 기구를 꽤 오랫동안 써야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
      피라미드 훈련법처럼 같은 기구에서 무게를 바꾸거나 각도를 바꿔야 되거나 저중량 고반복처럼 휴식시간 텀이 짧은 경우 등등 기구를 점유한 시간이 많은 트레이닝은 여러가지가 있고 그런 트레이닝을 하는 경우엔 한 기구에 오랫동안 있을 수밖에 없다. 물론 뒷사람을 생각해서 자기 운동을 끝내면 빨리빨리 비키는 것이 맞지만 반대로 뒷사람 때문에 자기 운동을 완전히 하지 못 한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라는 점에선 마찬가지 아닌가.
      물론 이렇지 않고 세트가 끝나고도 머신에 자리잡고 핸드폰이나 신문을 읽는 경우라면 당연히 욕 먹어 싸다.[20] 헬스장 전세 냈냐 다만 그림과 같이 기구 위에서 잠을 자는 경우라면 대부분 의도적인 민폐가 아닌 트레이닝 사이 휴식 중 피로로 인해 잠든 경우이니 깨워주는 것이 좋다.
      머신이나 벤치를 쓰지도 않으면서 앉아있거나 앞을 가리고 있는 경우도 민폐가 될 수 있다. 말하자면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음에도 굳이 기구 사용을 방해한다면 그건 민폐. 특히나 사용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21]
    • 덤벨 쓰로워, 바벨스트라이커
      이 경우도 마찬가지. 덤벨이나 바벨, 특히나 고중량 운동을 할 경우, 강제반복 등의 치떨리는 트레이닝을 했을 경우 덤벨을 소리 없이 살살 내려놓으라는 것은 운동을 완전히 끝내지 말고 내려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덤벨을 투포환처럼 저 멀리 던져버리거나 바벨을 가져다 바닥을 부술 기세로 내려찍거나 하는 식으로 ‘일부러 하는 파괴행위’ 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거칠게 내려놓거나 놓치는 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행위다. 체육관 바닥에, 특히 프리 웨이트 장소 바닥에 매트를 깔아놓은 것도 이 때문.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스냅을 줘서 기구가 데구르르 구르게 만드는 사람도 있으니 이 글을 읽는 위키러들은 한 번씩 자신을 돌아볼 것. 그리고 가능하면 어깨 위에서 곧장 떨어뜨리기보다는 가능하면 낮은 높이에서 떨어뜨리도록 하자. 매트가 깔려있다면 골반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그다지 큰 소리가 나지는 않는다. 물론 덤벨 던지면서 장난질 치는 정신적 초딩들은 결코 애매한 케이스에 속하지 않는다.
      특히 문제는 헬스장이 2층이상의 높이에 있고 아래층에 다른 건물(학원, 식당 등)이 있는 경우이다. 무거운 운동기구를 큰 소리나게 바닥에 내려치면 당연히 아래층에 대해서는 공해민폐가 된다.
    • 콜렉터
      애매함 NO.1. 어느정도 운동을 한 경우라면 RM을 바꿔서 운동을 하는 게 기본이며 한 부위 운동에도 여러가지 무게가 필요한 경우가 얼마든지 있다. 예를 들어 덤벨 컬로 10kg을 할 수 있어도 컨센트레이션 컬로는 8kg을 하는데 이 두 가지 운동을 연결해서 하는 컴포짓 세트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피라미드 훈련법이나 강제반복 등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한 사람이 2-3개의 덤벨 시리즈를 가지고 운동을 하게 되므로 옆에서 보기엔 ‘다른 사람 운동 못 하게 바벨을 독점하는 행위’ 라고 보일 수도 있는 것.
    • 스몰사이즈 페티시
      자신의 운동 강도를 측정하거나 합당할 범위 안에서 무게를 줄여나가는 스트리핑 기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충분히 허용되는 운동 방법이다. 그러나 원판이 넉넉하지 않거나 사용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굳이 방법을 고집한다면 훌륭한 민폐 대상에 등극한다.
    • 호크아이
      다른 사람을 지적질하거나 비웃는 호크아이는 욕 먹어도 싼 비매너 행위다. 하지만 옆사람이 자기가 모르는 새로운 운동법이나 좋아보이는 운동법을 사용할 때 혹은 운동자세 등을 참고하기 위해, 혹은 진짜로 멋지거나 예뻐서 감탄했을 때, 아니면 보는 사람은 단지 열심히 운동해서 몸도 마음도 지쳐 아무 생각도 안나고 가만히 쉬고 있을 때 가까이 운동하는 사람 모습이 눈에 들어와 멍하니 지켜보는 것일 뿐인 등 바라보는 시선이 반드시 나쁜 것이라고 규정짓기는 어려운 일이다(오히려 이런 부담으로 인해 시선들은 자세를 잘 잡게 한다든가 더 힘을 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호크아이를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결코 아니며,그 반대의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을 유의하자. 특히나 여성들의 경우라면 더더욱 주의. 본인은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당하는 사람은 몹시나 불쾌하다.
    • 누드모델
      그림에서처럼 팬티만 입는 경우는 많지 않고 보통 남성들이 상의탈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가 조금 애매하다. 확실히 풍기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민폐라고 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회에선 남성이 상의탈의하는 것을 그리 터부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도 결국 체육관 분위기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아저씨들이 주로 다니는 동네 헬스장 같은 경우가 대표적. 군대 체력단련장을 생각해보면 쉽다. 또한 옷에 가동범위가 제한되는 걸 피하기 위해 반팔옷의 소매를 걷어올려 민소매 옷 비슷하게 만드는 것 역시 애매한 부분이다. 다만 상의를 입고 벗고 하면서 주변에 땀방울을 흩뿌려대면 이건 확실히 민폐.
    • 기합 넣기
      정말 애매하기 이를 데 없는 부분. 신음소리는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나오게 마련이고 신음소리의 크기나 강도 같은 건 의식적으로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숨을 다스베이더마냥 슉슉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으어어억’, ‘끄어어억’ 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소리를 내지 않는 사람도 있다. 거기다 기합을 넣으면 힘이 더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고[22] 어쩔 수 없이 새는 소리가 나는 것도 맞기 때문에 결국 이것도 정도의 문제지 딱 꼬집어 민폐라고 말하기는 힘든 부분.

    7.3. 민폐라고 보기 힘든 경우

    • 바람의 파이터형
      체육관에 비치된 샌드백을 두들겨 패는 사람. 잘 치든 못 치든 샌드백은 때리라고 가져다 둔 건데 그걸 때리는 게 문제가 된다는 이상한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 잘 치든 못 치든 그거야 개인의 문제다. 덤벨 20kg을 드는 사람이 덤벨 5kg 드는 사람보다 잘난 사람이 아닌 것과 완전히 똑같은 문제다. 잘 치는 사람이 잘난 것도 아니요 못 치는 사람이 못난 것도 아닌 것을 ‘잘 치지도 못하면서 왜 저걸 치지?’ 하는 눈빛으로 보는 것 자체가 문제다. 신선 잡으면서 샌드백을 때리든 실전 빠이터의 눈빛으로 샌드백을 걷어차든 그거야 진짜 자기 마음대로인 것인데 그걸 옆에서 보면서 비웃는 것은 자신의 못남을 광고하는 꼴밖에는 되지 않는다.
    • 쉐도우복서, 셔플댄서, 포징마스터
      쉐도우복싱을 하든 셔플댄싱을 하든 포즈를 잡든 그거야 개인이 선택할 문제다. 쉐도우 복싱을 하면서 옆사람을 치던가 좁은 구석에서 셔플댄싱으로 남들의 운동을 방해한다든지 해서 남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그게 ‘민폐’ 나 ‘잘못’이라고 지칭될 거리는 아니다.
      그런 걸 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꼴불견이라고야 할 수 있겠지만 그럼 자기가 안 보면 그만이지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게 정상이란 말인가?
      반대로 체조나 스트레칭, 체육관 성격에 따라서 일부 체육관에서 가르치는 태극권 등은 말 그대로 무술이나 댄스, 포즈의 몸동작이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그럼 체육관 자체가 꼴불견이란 이야기가 되는 거다.
      남이 거울 앞에서 폼을 잡고 포즈를 취하면서 자기 근육 발달 상태를 좀 보겠다는데 그걸 뒤에서 보고 비웃는 거야말로 진정 비웃음 받아 마땅할 못난 짓이지 않을까?
    • 패션리더
      이쪽은 남성회원보다는 여성회원들에 있어서 최대의 공박거리다. 특히 체육복이라는 건 대부분 활동하기 좋고 몸에 달라붙게 되어있기 때문에 가슴이나 엉덩이 곡선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보고 뒤에서 비웃거나 하는 경우.
      말 그대로 ‘니나 잘하세요‘ 의 좋은 케이스다. 아예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속옷만 입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이런 사람은 위의 ‘누드모델’ 참조) 이런 시선이나 비웃음을 날리는 쪽이 뭔가 잘못된 거다. 정말 노출이 심하거나 풍기에 문제가 있을 정도라면 혹시 몰라도 자기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운동도 못한다는 건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까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도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잘 보이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체육관에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혹은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과 같이 갔을 때는 더더욱 신경 써서 차려입는 건 진짜 말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다.
      그것이 보는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남사스럽다는 이유로 뒤에서 비웃는다면 그거야말로 비웃음 당해 마땅할 못난 짓이라는 것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물론 운동에 방해가 될 정도로 입진 말자.
      남자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팔티보다 민소매가 훨씬 낫다. 어느 정도 근육을 탑재한 중급 이상만 되도 상체 운동을 하면 반팔의 소매 부분이 삼각근과 광배근 운동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거기에 땀까지 나게 되면 어깨 운동의 경우에는 제대로 가동이 되지 않아 부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단순히 멋 때문에 보디빌더들이 민소매나 상체를 벗고 운동하는 게 아니다.
    • 몸매 과시하기
      근육 좀 붙고 자신감도 좀 붙은 사람이 민소매 쫄티를 입고 자세를 잡는다든가 하는 행위. 이런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 옆에 붙어서 자랑질을 해대는 게 아니라면 이것 역시 민폐가 아니라 ‘니나 잘하세요‘ 케이스 2다.
      몸매가 좋지 않던 사람이, 혹은 비만이던 사람이, 혹은 근육이 없던 사람이 근육이 생기면 그만큼 노력을 해서 붙인 것이고 그것으로 자신감을 얻는 것은 당연한것이다.[23] 위에서도 누누이 설명돼있지만 민소매 쫄티를 입던 포즈를 잡던 그게 자기 보기에 눈꼴 시렵다는 이유로 비웃을 거리가 되지는 않는다.
      벌크만 크고 데피니션이 좀 떨어지든 다리가 필라멘트처럼 가늘든 자기가 자기 몸에 자부심 가지고 자기 입고 싶은 옷을 입는다는데 지적질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비웃음당해 마땅한 못난 행위. 이런 사람을 바로 오지라퍼라 하는 것이다.
      이런 쓰잘 데 없는 지적질을 할 시간에 자기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게 육체건강과 정신수양의 좋은 양식이 될 것이다.

    물론 위의 짤방은 헬스장 공감류 같은 차원에서 웃으려고 만들어진 짤방에 불과하다. 다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이와 같다는 이야기.

    8. 피트니스 클럽 체인점

    • 한국
      • 마크짐
      • 새마을휘트니스 – 수도권 위주로 운영.
      • 파크짐
      • 바디스타휘트니스 – 전체적으로 선수급의 회원층이 두터우며, 특히 1호점인 한성대점에는 200파운드(90kg)의 덤벨까지 갖추고 있다.
      • 휴메이크휘트니스 – 강남, 잠실지역에 여러 지점이 있으며 특이하게 제주도에도 여러 지점이 운영중이다.
    • 미국
      • 골드 짐[24]
      • 볼리 토털 피트니스 – 원래 핀볼제조업체이자 한때 미드웨이(회사)[25]와 합자해서 비디오게임계에 진출한 적도 있던 볼리산업(Bally Manufacturing)의 계열사. 한국에서도 볼리 이름이 걸린 피트니스 클럽이 강남 등지에 소수 있었음. (직영이었는지 단순 제휴관계였는지는 불명)
      • 메트로플렉스 짐 – 하드코어짐의 대명사로써 텍사스 주 알링턴점의 경우 로니 콜먼, 브렌치 워렌 등이 운동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휴스턴과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에도 지점이 있다. 한국인 중에도 방문해 본 사람이 있다고 한다. #
      • 24Hour 휘트니스 – 위의 골드짐이나 메트로플렉스짐이 하드코어한 분위기라면 이쪽은 휘트니스 색채가 강한 곳이다.
    • 일본
      • 코나미 스포츠 클럽 – 코나미의 비디오 게임을 제외한 주 사업분야중 하나. 원래는 mycal계열의 체인이었는데, 부도이후 코나미가 인수해서 지금의 코나미 헬스장이 되었다한다. 댄스 댄스 레볼루션을 들여놓는다거나, 자체 상품(생수)등을 한정판매하기도 함.

    9. 기타

    참고로 영어권 원어민에게 ‘헬스 클럽’ 이라고 하면 ‘Hell’s Club(지옥의 방망이)’ 라는 뜻으로 들린다고 한다. 물론 th 발음 때문이지만 헬스 클럽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쪽에서는 헬스 클럽이든 피트니스 클럽이든 둘 다 잘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Gym[26](체육관)이라고 한다. 짐볼이란 걸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물론 피트니스 클럽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는 곳도 많이 있지만 그런 곳도 다 싸잡아서 Gym이라고 하면 끝.

    그래서 헬스 클럽을 콩글리쉬라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영어권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틀린 단어는 아니다. 당장 영문 위키피디어 대표 표제어부터 Fitness club도, Gym도 아닌 Health club이다. [27]

    일본 역시 지무짐(ジム)이라 부른다. 일본에서는 헬스라고 말하면 성인업소(패션헬스)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쪽 가서 헬스 클럽이라고 말하는 우를 절대로 범하지 않도록 하자. 방한한 일본인들이 그 헬스(체력단련장)가 그 헬스(성인업소)인 줄 알고 기겁했다는 풍문도 있다.

    한 할아버지가 15주만에 몸짱으로 변한 사진이 돌면서 프리레틱스가 유행하고 있다. 사실 프리레틱스는 헬스보다 크로스핏에 더 가깝다. 크로스핏 항목 참조.


  • MK피트니스 클라크 문, 머슬 매니아 우승

    한인 클라크 문(오른쪽)이 머슬 매니아 오렌지카운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문씨는 지난달 벌어진 대회 피지크 부문 15명 참가자 중에 당당히 1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경희대에서 스포츠의학을 전공한 문씨는 미국으로 건너와 한의사 라이센스를 취득한뒤 현재 LA.부에나파크에서 MK피트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 알렉스 조현영, 헬스클럽 다니게 만드는 띠 동갑 ‘몸짱’ 커플 탄생

    알렉스 조현영, 헬스클럽 다니게 만드는 띠 동갑 ‘몸짱’ 커플 탄생

    알렉스 조현영 커플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멋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대표적인 ‘베이글녀’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손꼽혀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한 조현영은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아찔한 섹시 요가 동작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수 알렉스 또한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하 죽겠네 다이어트 말고 운동을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렉스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알렉스의 울퉁불퉁한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